평소에 음식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할때 자주 먹는게 방울토마토일듯한데요
몸에 무조건 좋을거라고만 생각했던 토마토에도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오늘은 늘 자주 먹는 토마토에 대해서 알알보겠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칼로리 낮고 몸에 좋은 토마토만 먹다가 이 피부색이 노래 진 경험을 하신적 있나요??
혈액 속의 토마토의 색소 성분인 이 라이코펜이 너무 많이 쌓이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라이코펜 덜미 아라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토마토를 과잉 섭취하거나 혹은 꾸준히 섭취했을 때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은 이에 대해서 정리해 볼게요
토마토는 통풍이나 결석 그리고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은 피해 주셔야 해요
이뿡뿡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속에서 생기는 노폐물 중의 하나인 요산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요산이라고 하는 것은 표절이 나는 물질이 대사가 되면서 만들어진 이후에 이 콩팥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따라서 통풍 환자분들은 피오린 함유량이 높은 술이나 고기 또 생선 같은 음식을 피하는 저큐린식을 권장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토마토는 큐린함량이 높은 것은 아닌데 섭취했을 때 이 혈청 요산염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2015년에 통풍 환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이 통풍 발작이 발생하는지 그 발생 유무를 조사한 연구가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음식 중에서 일 순위가 생선이었고요. 토마토는 생선, 술, 육고기 이어서 네 번째로 연관성을 보였고
실제로 이 혈청 요산염 수치로 토마토 섭취 후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토마토를 먹는다고 해서 통풍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토마토를 무서워서 겁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통풍이 있는 분들은 매일 토마토 주스를 갈아서 먹는다든지 이런 적극적인 토마토 섭취는 피하시는게 좋겠죠
토마토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두 번째의 경우는 바로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에요
여러분 히스타민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가장 쉬운 일로 이 알레르기 비염이 있을 때 눈물 코막힘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히스타민의 작용이고요
또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겨서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운 것도 역시 몸속에서 히스타민이 대방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히스타민은 몸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 속에서 들어 있는데 이 토마토는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편이고 또 몸속에서 이 산의 분비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유 속에 유당이 과민반응하는 유당 블랙증이 있죠 마찬가지로 이 음식 속의 히스타민의 과민반응하는
히스타 메블랙 증이라는 것이 있고요. 이곳은 유전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을 합니다
비염이라든지 두드러기 또 천식 같은 알레르기가 심해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인 분이라면 토마토 섭취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섭취가 독이 되는 세 번째 경우는 속쓰림과 영입 소식이 있는 사람이에요
토마토에는 시트를산과 말릭산 같은 것이 풍부해서 시큼한 맛이 나는 건데요 이것이 치매 분비를 촉진해서 침이 고이게 하고 주영 씨의 위산의 분비도 촉진합니다
위산이 과다하게 나와서 속이 쓰리고 영희선 씨도 또 위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염증이 나올 때까지는 토마토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쓰린데 식후에 속이 쓰리면서 위산 저하증이 있는 분들께는 토마토 섭취가 오히려 약이 될 수 있으니 적절히 챙겨 드시면 더 좋습니다
공복과 새벽에 속이 확 쓰리면서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는 분들은 토마토가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은 거라도 효능과 부작용을 다 잘 알고 나한테 맞게 먹어야 더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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