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 — 매일 꼭 알아야 할 이야기
최신 소식

세탁기·냉장고도 이제 '월급날 통장처럼' 매달 내는 시대…구독 가전이 대세가 된 이유
세탁기, 냉장고 같은 가전을 사지 않고 매달 내는 '구독'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가전이 비싸져지고, 휴대폰·PC도 구독 대열에 합류 중입니다. 고장 걱정 없고 최신 제품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로는 구매가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광복절에 손주와 함께 가볼 만한 역사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광복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전국 곳곳의 현충시설과 역사 여행지에서 특별전시와 스탬프투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손주와 함께 직접 발로 걸으며 우리 역사를 몸으로 느껴보면 교과서와는 다른 깊이 있는 배움이 됩니다.

고시원도 이제 '원룸처럼' 살 수 있다고?…2025년부터 뭐가 바뀌는지 알아두세요
정부가 고시원의 건축기준을 변경해 2025년부터 책상 설치 의무는 없애고 욕조 설치는 허가하기로 했다. 1인 가구 증가로 고시원이 주거공간으로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부동산 팔아서 연금 통장에 넣으면 세금 깎아준다고? 내년까지만 된다는데 벌써 손해보는 사람 많다
부동산을 팔아서 번 돈을 연금계좌에 넣으면 세금을 깎아주던 혜택이 2027년 12월 31일에 일몰된다. 아직 1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복잡한 절차 때문에 활용하는 사람이 적은 상황. 부동산 정리 계획이 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밤새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간 사레가?…여름철 올바른 수분 섭취법
여름철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가 사레 드는 경험 많으신가요? 자세와 속도가 핵심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사레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담대 받으려고 새벽부터 줄을 선다?…'오픈런 대출'이 뭐길래 요즘 이렇게 됐을까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새벽부터 은행 앞에 대기하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금리 인하 기대와 규제 완화로 대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루 신청 한도 때문에 선착순 경쟁이 생긴 거죠. 소득·신용도보다 신청 시간이 중요해진 현실과 현명한 대처법을 살펴봅시다.

대학가 원룸 월세 1년에 7.7% 올랐는데…관리비는 더 심했다는 거 아세요?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가 1년에 7.7% 올랐는데, 관리비 인상률(10.9%)이 더 빠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세만 봐서는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관리비까지 합치면 실제 인상 폭이 훨씬 크다는 게 문제입니다. 자녀 자취방 계약할 때 월세와 관리비를 분리해서 보고, 공과금 추가 부담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없이 로봇팔이 해결한다?…5000례 달성한 로봇수술, 우리 할아버지도 받을 수 있을까
로봇이 의사를 돕는 첨단 수술 기술이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작은 절개로 회복이 빠르고 정밀도가 높아 고령 환자에게 큰 장점이 있는데요, 모든 수술에 적합한 건 아니며 결국 의사의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보험료 내는데 정부 지원은 '빈손'···19조원 부족한 사연
정부가 10년간 건강보험에 투입하기로 한 법정 기준을 한 번도 채우지 못했고, 부족액이 19조원을 넘었다. 올해 적자 우려 속에 보험료 인상이나 환자 부담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원룸 월세 계약서에 '관리비 함정' 있었나?…28일부터 공인중개사가 꼭 설명해줘야 하는 이유
8월 28일부터 원룸·오피스텔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가 관리비를 정확히 설명하는 게 의무가 됩니다. 수도·가스비 포함 여부까지 명확히 알려줘야 하고, 오피스텔 중개보수도 법정 상한선이 정해집니다.

분만병원이 문을 닫는다…'출생아 감소'가 만드는 의료 사각지대, 우리 동네는 안전한가요?
경남 밀양의 유일한 분만병원이 폐업합니다. 70대 원장과 60대 의사만으로 40년을 버텨온 이곳이 더는 못 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출생아 감소와 산부인과 의사 부족으로 전국 곳곳의 분만 병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원룸 월세 계약할 때 이제 관리비까지 확인받아야 한다…28일부터 뭐가 달라졌나
8월 28일부터 원룸·오피스텔 임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가 정확한 관리비를 반드시 고지해야 합니다. 월세만 듣고 계약했다가 관리비로 피해를 보는 일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