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 프로필 공개!
2026. 9. 2.

한 줄 소개
60대의 나이를 뒤로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박진한 액션 연기를 펼친 현역 배우 설경구는 연기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으로 증명하는 배우다.
'들쥐'로 다시 한번 증명한 배우의 저력
요즘 같은 시대가 와도 50대, 60대가 되면 배우로서 주연의 기회가 확 줄어들곤 합니다. 보시기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만들어지니까요. 그런데 설경구는 60대에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의 주연 시리즈에 나섰어요.

'들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추적 스릴러예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설경구는 이 중 형사 순용 역을 맡았어요.
언론 인터뷰에서 설경구는 "액션과 나이는 상관없다"라며 자신감 있게 말했어요. 실제로 거친 액션 장면들을 소화해낸 뒤 "몸이 기억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십 년을 연기해온 배우의 경험과 노하우가 나이를 뛰어넘는다는 의미겠죠.
남다른 자기관리가 만드는 현역의 힘
설경구가 60대에도 액션 연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남다른 자기관리 루틴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몸도 약해지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설경구는 그렇지 않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몸을 만들어왔다고 해요. 특히 액션 신을 찍기 위해서는 더욱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했을 겁니다.
인터뷰에서 설경구는 "배우라는 일이 결국 육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몸의 상태가 곧 연기의 퀄리티로 직결된다는 뜻입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매일 훈련하듯이, 배우도 자신의 도구인 몸을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후배 배우들과의 세대를 넘는 호흡
'들쥐'에서 설경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로는 류준열, 김민하 등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배우들이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설경구는 이들 후배와의 작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어요.

"카메라 앞에 선후배가 어디 있나"라며 "오직 캐릭터로 만난다"고 설경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태도로 작업했다는 뜻이에요. 배우의 경력이나 나이보다는 그 순간 벌어지는 장면의 진실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라고 할 수 있죠.
특히 류준열 배우와의 케미에 대해서는 "완벽한 호흡"이라고 평했어요. 이런 평가는 설경구가 후배 배우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연기를 존중한다는 걸 보여줍니다. 나이 많은 배우가 후배들을 일방적으로 지도하는 관계가 아니라, 같은 예술인으로서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었다는 의미예요.
배우 설경구의 경력 여정
설경구는 언제부터 배우 생활을 했을까요? 오랜 세월 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예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특히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질적 발전에 함께해온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설경구가 맡아온 캐릭터들은 주로 진지한 역할들이었어요. 한 번의 출연이 아니라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영상 문화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대, 60대 배우의 새로운 기회
재미있는 건 '들쥐'가 단순한 국내 드라마가 아니라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의 시리즈라는 점입니다. 이는 설경구라는 배우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기회를 얻었다는 뜻이에요.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나이 많은 배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청중층이 다양하고, 스토리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변화 속에서 설경구 같은 경험 많은 배우들이 활약할 공간이 생겨난 셈입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설경구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나이가 든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신체 조건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가 있다면 60대, 70대도 활기찬 무대를 펼칠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배우라는 직업은 육체만 아니라 정신, 감정, 인생 경험 모두를 사용하는 일이에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나이가 든 배우가 더 깊이 있는 연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설경구가 보여준 것처럼요.
언론 인터뷰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설경구의 태도는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었어요. 자신의 경험을 믿고, 후배들을 존중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60대에 액션 연기를 하는 것도, 후배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것도, 모두 이런 태도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34389&plink=RSSLINK&cooper=RSSREA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