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이름 투표 시작…'판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손주와 가볼 만한 이유
2026. 8. 18.

우리 손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요
요즘 손주들과 뭘 하고 놀지 몰라 고민이신 분, 좋은 소식이 있어요. 에버랜드의 판다 가족에 새로 태어난 넷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는 투표가 한창입니다. 이건 단순한 이름 투표가 아니에요.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투표 대상은 쥬바오, 쥰바오, 린바오, 유바오, 슈바오 이렇게 다섯 개의 이름이에요. 중국식 판다 이름의 전통을 따르되, 우리 국민이 직접 고르는 거라 더 의미가 있는 거죠. 투표는 이달 30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손을 잡고 가볼 가치가 충분해요
"판다가 뭐 하는 동물이길래 이렇게 난리냐"고 생각하실 분도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손주들 입장에서는요,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들을 직접 보고 만나는 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어요. 특히 새로 태어난 아기 판다가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판다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직접 눈으로 본다는 건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판다월드는 단순히 판다만 보는 공간이 아니에요. 판다의 생태, 중국 문화, 동물 보호에 대해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자연과 동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아실 거예요. 손주와 함께 방문하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 판다의 이름을 정하는 데 참여했어"라며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하고 나면 특별한 혜택도 있어요
에버랜드 측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꽤 괜찮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판다기지 여행권이나 아기 판다 100일 파티 초대 같은 선물을 증정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판다기지 여행권을 받으신다면 일반 관광객이 볼 수 없는 판다 먹이 주는 시간, 판다 울음소리, 판다의 생활 공간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어요. 100일 파티 초대도 마찬가지인데, 이건 아기 판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축하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거라고 합니다.

온·오프라인 투표, 어떻게 하나요?
오프라인 투표는 간단합니다. 에버랜드 방문 시 판다월드나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에 마음에 드는 이름에 체크한 후 제출하면 끝이에요. 어르신분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투표는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익숙하신 분이라면 집에서도 편하게 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투표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30일이 지나기 전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어떤 이름이 가장 좋을까요?"
다섯 개의 후보 이름을 보면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어요. 쥬바오, 쥰바오, 린바오, 유바오, 슈바오는 모두 중국식 이름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우리 발음으로도 부르기 좋은 이름들입니다.
손주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했을 때, 아이에게 "넌 어떤 이름이 제일 좋은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아이들은 의외로 음감이나 느낌으로 빠르게 선택하는데, 그 결정 과정 자체가 의사결정 능력을 키워주는 거랍니다.
여름 휴가, 더는 "뭐 할 것 없이" 할 필요 없어요
무더운 여름, 손주들 데려가 뭘 할지 고민이 많으셨죠? 에버랜드 판다월드는 실내 관람 공간도 많아서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투표도 하고, 판다도 보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일석삼조인 셈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 변화가 심할 때는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건강에도 좋으실 거고요. 손주들과 함께라면 피로도 덜할 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판다 투표하러 간 날"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 추억 중 가장 반짝반짝한 추억이 되어 있을 겁니다.
지금이 바로 갈 때입니다. 늦기 전에 손주의 손을 잡고 에버랜드로 향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