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포차집단감염1 서울 건대앞 헌팅포차 집단감염 코로나19가 여전히 위협적으로 확산이되고 있는 상황인데 얼마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헌팅포차에서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총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음식점 이용자1명이 지난달1월29일에 최초 확진이 된 후에 2일까지 41명, 그리고 3일에 9명이 추가 감염이되어 총 51명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헌팅포차는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사실상 클럽 형태로 운영돼 온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조치를 연장하면서 카페와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과 홀덤펍(술을 마시면서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주점)의 운영금지 조치는 그대로.. 2021. 2. 4. 이전 1 다음